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취생들의 필수품!!
브리타 정수기를 소개합니다~><
저도 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쭉 애용해 오고 있는 제품이에요
벌써 5년은 넘게 사용해 온 것 같습니다
사용도 간편하고,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대학생, 자취생분들한테 강추합니다ㅎㅎ
이제 빠르게 제품을 언박싱 후 장단점을 알려드릴께요!
[박스사진]
박스에서 제품의 기능과
사용 시 주의사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*석회질/납, 구리 등 중금속/염소와 그밖의 물맛을 변질시키는 물질
위와 같은 물질들을 걸러준다고 하네요!
필터 사용기간은 4주라고 합니다
(근데 사실 저는 필터 하나에 2달은 그냥 사용하고있어요ㅋㅋ)
[제품 구성 사진]
와...저도 참 예전에 처음 샀을 때의 사진들인데요~
참 확실히 새 제품이라 깨끗하네요 ㅋㅋ
[장점]
가격이 저렴하다~!
쿠팡에서 2만원 - 3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(물론 필터 포함ㅎㅎ)
로켓와우는 35,520원
브리타 마렐라 정수기 XL 화이트+한국형 필터1개(기본구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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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형성되어 있네요~!
(글 작성일 기준)
집에 남은 물 있으시면 직구가 좀 늦긴해도 싸게 구매하면 좋을것같네요ㅎㅎ
링크 걸어둘테니 필요하신분은 구매 GoGo~!!!
필터교체가 간편하다!
상단 뚜껑을 빼고 안쪽의 필터를 손으로 간단히 뺄 수 있습니다
필터교체 알람 기능
뚜껑 상단에 필터교체 알람 기능이 있어서
사용자가 따로 기억해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~
분리 간편
그냥 뚝딱하면 분리해서 세척하실 수 있어요
들고 다닐 수 있다
브리타에 물을 붓고, 그냥 물통처럼 들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
일반 정수기는 부엌쪽에 아예 설치가 되어있어서 물을 마시려면 부엌까지 가야하잖아요?
브리타는 아예 사진처럼 물통형식이어서 책상에 가져다 놓고 마실 수 있다는 점이
장점이라면 장점같네요ㅎㅎㅎㅎ
[단점]
세척
제품의 특성상 물때가 어느순간 끼는 것 같아요
아무래도 쓰고 어디 건조해두는 것도 아니고
그냥 물통처럼 계속 쓰는 거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ㅠㅠ
분리가 편하기 때문에 세척하기 편리하기는 하나....
"세척을 해야한다" 이거 자체가 불편한 점이네요 ㅠㅠ
급할 때 바로 먹을 수 없다
목이 너무 마른데 브리타 정수기에 물을 채워놓지 않았다면...?!
Oh No~!! 물이 정수되는 걸 기다려야합니다
물론 금방 정수되어 나오지만....
찰나의 답답함이랄까..? 그런게 있습니다ㅋㅋ
이럴 때는 일반 정수기가 참 부러운 부분이죠ㅋㅋㅋ
찬물
브리타 정수기는 말 그대로 "정수"를 하는 제품입니다.
제품을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 말고는 차게 먹을 방법이 없죠
찬물을 바로 먹고싶은데 브리타에 물도 안 채워두고 냉장고에도 넣어두지 않았다면...?
Oh No~!! 아쉽지만 찬물은 포기ㅎㅎ
물론 미리미리 해두면 상관없는 부분이긴 합니다!><
이상으로 내돈내산! 브리타 정수기 언박싱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
많은 도움이 되셨길바래요😊
자취생 필수품! 브리타 정수기 필터 교체 방법#BRITA
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리타 정수기 필터 교체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~ 지난 포스팅에서 내돈내산한 브리타 정수기를 언박싱 해보고 5년 차 유저가 바라본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! 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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